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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엿보기

기장 대보름


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밖에서 먹을 건수가 생기면 무조건 나간다
며칠전 친구들 점심을 먹자하여 찾아간곳
기장 오시리아 단지에 위치한 대보름



카페와 레스토랑이 같이있는
대보름 가는길


레스토랑앞 기장 바다가 펼쳐지는곳



레스토랑  입구


카페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레스토랑 이다
마치 버진로드가 연상되는
카페내부



대보름 답게 달모양의 조형물이
둥둥 떠있다


카페와 레스토랑만 찍어 보았는데 이곳은 돌잔치 스몰웨딩을 할수있는 유료공간도 예쁘게 마련되어 있다


높은 천정에 보름달 조명이ᆢ


테이블간의 간격이 넓어 쾌적한 공간이  맘에든다


단체룸도 여러곳 마련되어 있다


물 컵 식기등이 세팅 되어있는 셀프코너



키오스크로 주문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세트를 주문했다


버섯스프와 샐러드


할라피뇨 무 양배추 오이등으로 담근 수제피클



꾸덕한 버섯스프와 샐러드


잠봉햄과 루꼴라 토핑의 피자


잠봉햄과 루꼴라피자
알싸한 루꼴라의 맛이 햄과 잘 어울린다



해산물  토마토파스타
오징어 주꾸미 꽃게 관자등이 들어간 파스타



모든 음식들이 맛있다


웨지감자  곁들인 스테이크
오늘은 맛난 음식을 친구가 쐈다
복받을거여 친구^^


동부산 아울렛 라운지에서  커피


과일까지 챙겨온 친구의 센스
푹푹찌는 더운날 친구덕에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티타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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