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 안동네는 부산의 대표적 달동네로서 문현동에서 전포동으로 넘어가는
전포고개쯤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네다
이 안동네는 이제 벽화마을로 유명한데 지난해 3월 부산시가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주민들과 학생, 시민등
자원봉사자 230명이 참여해 3개월간 벽화 47점을 그렸다.
허물어져가는 판자집들이 즐비한 그곳에도 계절 여름이 자리하고 있었다.
벽화거리 안내도
미로와도 같은 골목길
무엇을 응시하고 있을까?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