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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4개월 10일간의 캐나다 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날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왔다아기와 헤어지며 눈물 안흘리려 어금니 꽉 깨물었는데 그게 어디 그런가 아무튼 눈물의 이별을 하고 게이트 앞으로 왔다이곳 게이트앞은 마치 카페같이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기는 하다대한항공 첫기내식저보다 한발 앞서 가신 마리요셉님 포스팅을 보니 비빔밥 얘기를 하셨는데 정말 따듯하고 촉촉한 밥을 맛있게 먹었다곁들이 반찬 오이지가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두번째 식사는 토마토 파스타파스타가 좀 불기는 했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것 그래도 맛은 괜찮았다기내식 중간에 피자소스 빵이 나왔는데 따끈하니 그것도 괜찮았다역시 대한항공 기내식이 최고인듯 ㅎ14시간20분 비행후 부산행 비행기를 타러 다시 환승게이트로 와서 지금 기다리..
파리바게트 1호점 (노스욕 셰퍼드영역) 토론토 셰퍼드영역 위에 파리바게트 1호점이 자리하고 있다아주 위치 좋은곳에 있는 이 매장은 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식빵이나 사볼까 하고 들렀는데빵값이 비싼줄은 알았지만 오늘 자세히 둘러보니 가격이 장난 아니다저번에 들렀을때는 대충 둘러보고 기본 크로아상을 1개 6000원 주고 샀었는데 모든 빵이 기본 7000원부터 시작이니 손이 떨려서 고르지를 못하겠다매장은 깔끔하고 점원들도 친절 했지만 기본 빵값에 세금 따로 계산하는 이곳 방식에 적응이안된다모든 물건이 다 택에 붙은 가격에 세금이 따로 붙으니 물건 살때마다 깜짝 놀란다 ㅎ빵이며 케잌이 종류가 다양하고 보기에도 예쁘다우리나라 제빵 실력이 좋아 외국에 많이 진출해있는 빵집들이 평이 좋다고하니 기분좋은 일이기는 하다7~8장 정도 들어있는 식빵 한봉지 사..
소소한 일상 심고나서 첫수확한 토마토며칠지나 빨갛게 익은 모습2차로 딴 토마토세개는 새들이 쪼아먹어 나머지는 파란색인데도 땄다이 상태에서 놔두어도 빨갛게 색이 변해간다먹기 보다는 그냥 재미로 심어 보았는데 수확의 즐거움을 느껴본다집앞의 단풍나무 한그루를 정해놓고 변해가는 모습을 찍어보는 재미도 있다조금씩 색이 변해간다 9월27일색이 더 붉어졌다오늘은 족발을 시켜 점심으로 먹었다이것 역시 한인이 운영하는 족발집에서 주문했는데제법 맛이 괜찮다 9월28일
곧 겨울이 올것같은 ᆢ 날이 쌀쌀해져 며칠 아침산책을 안나가다가 모처럼 나가 보았다손이 시릴 정도로 찹찹함이 느껴진다이날 새벽 기온이 8도 였으니 춥다 소리가 나올만하다동네 가로수길과 공원 잔디깍기에 아침을 일찍 여시는분 새벽 고요함에 정적을 깨는 잔디깍는 기계소리가 온 동네에 울려퍼진다지날때마다 찍어보는 변해가는 단풍색더 붉어지는 단풍나무딸이 이케아 볼일이 있다하여 일찌감치 다녀온다이케아 앞도 노란단풍이 물들어 가는중집근처에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브런치카페새벽산책때 지나다보면 7시쯤 일찍 오픈하여 준비 하시는 모습이 한국인의 부지런함을 보여주고 계시는것 같다빵하고 커피는 몇번 먹어 봤는데 이케아 다녀오면서 브런치를 먹기위해 들렀다집에서 아기 보고있는 사위도 오라고해 함께 먹었다eggs Benny, good morning p..
하루하루 변해가는 단풍색 며칠전부터 조금씩 단풍색이 변하기 시작한다캐나다 단풍을 못보고 가려나 했는데 살짝 나뭇잎이 변하기 시작한다나날이 조금씩 변해가는 나무를 눈여겨 본다나무의 노란색도붉게 물들어가는 나무도 가을옷을 갈아입기 시작한다매일매일 짙어가는 색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어제 찍은 것인데 갈때쯤이면 조금은 더 짙어진 단풍을 볼수있겠다
벌써 백일 세상에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외손주가 벌써 백일을 맞이했다이곳 한인 떡집에서 간단하게 백설기와 수수팥떡을 주문했다떡맛이 어떨까 싶었는데 떡을 너무 맛있게 잘했다백설기는 좀더 많이 주문해 사위 직장 사람들과 나눠 먹으라고 보냈다범보 의자에 앉혀놓고 사진을 찍는데 아직 완전히 목을 가누지는 못해서 순간순간 목을 가눴을때 찍느라고 진땀을 흘렸다그저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랄뿐이다
육아 하면서 밥 챙기기 쉽지않은 요즘ᆢ 아기를 돌보면서 하루 세끼를 잘 챙겨 먹기가 쉽지않다하루 한끼는 거의 바깥음식을 사오거나 배달을 시켜 먹는데그 음식도 다 거기서 거기라질리기도 한다집근처 푸드코트 에서 사오기도 하고 우버 배달을 시키기도 한다주로 누들을 자주 먹게 되는데그중 좀 입맛에 맞는것이 요 누들인데 껍질콩에 오렌지맛이 나는 양념치킨을 올린 납작누들면이 그나마 입맛에 맞는다감자탕도 배달 목록중에 하나인데한국에서 먹는맛에 비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먹을만은 하다 주로먹는 롤스시세금 까지 치면 거의 15000원이 넘는 가격이니 만만치않다그래서 며칠전 마음먹고 한인마트에서 사골뼈를 사다가핏물을 빼고 푹 고았다내가 한국가면 잘 챙겨먹지도 못할 딸도 생각해서 많이 고아 냉동실에 얼려서 먹을수 있게 해주느라 이틀을 불앞에 매달렸다푹 고아서 기름..
AGO(Art Gallery of Ontario) 며칠전 AGO 온타리오 미술관을 갔었다재작년에 왔을때 못가봐서 요번에는 꼭 가봐야지 하고 맘 먹었는데 마침 모네,마티스 전시도 하고 있어서 티켓 예약을 하고 가보았다전철을 타고 세인트패트릭 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미술관이 나온다가는길에 보이는 특이한 건물이 눈에 띄는데 토론토 고급 콘도라고 한다건물들 사이로 씨엔타워도 보인다미술관 건너편 알록달록한 건물들은 19세기 후반- 20세기초에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의 타운하우스 상가들온타리오 미술관입구미술관입구에 세워진 커다란 조형물Moments Contained라는 작품으로 작가는Thomas J.Price조형물의 여성은 아주 평범한 티셔츠와 운동복바지 차림이다자세와 표정은 상당히 차분하고 당당해 보인다주머니속 손은 겉으로는 편안하고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
옥상 초미니 텃밭 한 두달전쯤 인것 같은데 다른집들은 꽃을 많이 가꾸던데 우리는 모종과 씨앗을 심어보자고 여섯종류의 모종과 씨앗을 사서 뿌리고 심었다옥상 왼쪽 구석에는 토마토와 미니당근 허브 종류를 심었다그중에 살아남은 토마토 미니당근 방울토마토는 잘 자라고 있었다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어놓고 아기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잘 돌보지도 못했다 그래도 가지가 뻗을때 지지대는 해줘야 할것같아 사위가 주워온 나뭇가지를 받쳐 주었더니그 가지에서 열매가 열렸다옥상 오른쪽 화분에는 방울토마토를 심었는데기특하게도 방울토마토가 자라고 있었다이것은 미니당근인데 이것도 싹을 튀우고 자랐는데 한줄기 뽑아보니 밑에 쬐그마한 당근이 열려있다얼마나 귀엽고 앙증 맞은지당근 옆에 심은 토마토도 열매를 맺어 잘 자라고 있었다제법 크게 열..
토론토 한인축제 오늘 휴가 왔던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왔는데 노스욕 도서관앞 광장에서 한인축제가 3일 동안 열린다고 오늘이 첫째날이다딸집에서 멀지않아 집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가본다가는길에 영스트리트 거리에 BTS거리가 생겼다고 하던데 이 거리는 BTS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9월23일 까지 정한 거리라고 한다노스욕 블러바드와 핀치 에비뉴 구간으로 정해져있다BTS공연이 토 일 이틀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데 거리에 들뜬 분위기가 느껴진다나도 인증샷을 찍어본다 한인축제가 열리는 노스욕도서관앞 광장(멜 라스트먼 스퀘어) BTS공연과 시기가 맞물려 많은 사람들이 더 몰리는것 같다축제는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열리는 한국문화 페스티벌로 K-팝공연과 전통공연 K..
출생신고 -토론토영사관 아기 출생신고를 하러 토론토 영사관을 가기위해 나섰다딸은 이중국적 이라 아기도 한국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서다아들이 휴가를 얻어 삼일전에 한국에서 왔는데 이틀후 어제 로키투어를 떠났다아기는 사위가 보고 딸과함께 나왔다지하철을 타고 씽클레어웨스트역에 내렸다길을 따라 가다보니 큰조형물이 보이는데 '토론토 맨'이라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고층건물을 두팔로 안고 있는 모습인데 발밑에는 알록달록한 여러개의 큐브가 쌓여있다토론토의 급격한 도시개발과 고층콘도 건설을 연상시키며 개발과 도시에 대해 여러 해석이 포함된 작품인데알록달록한 큐브가 단순한 받침대가 아니라 사람이 그위에 서서 도시의 높은 건물을 떠받치는 듯한 모습을 하고있다높이가7.6미터나 되어 멀리서도 눈에 뛴다독일의 '스테판 발켄홀'의 작품이다교회를 지나..
경상도식 소고기국 산모 먹는다고 늘 미역국 곰탕 소고기뭇국 이렇게 슴슴한 국만 먹으니 딸이 칼칼한 소고기국이 먹고 싶다기에 경상도 식으로 고추가루도 넣고 칼칼하게 끓였더니 아주 맛나게 잘 먹는다소고기 콩나물 무 마늘 파만 넣고 끓였는데도 오랫만에 먹어본 맛이라 그런지 한그릇 뚝딱 잘 먹는다나도 그냥 여기서 먹는 음식이 좀 그랬는지 국에 밥말아 김치올려 한그릇 잘 먹었다사실 아기 보느라 이것저것 해먹기도 힘들고 하루에 한번은 우버 배달을 시키든지 근처 마트에서 사다 먹든지 했다간편하게 먹기좋게 스시나 에그누들 주로 먹었다롤스시도 가끔 먹는 메뉴나는 주로 아침에 빵을 먹는데마음 내켜 해먹은 날에는 요렇게 먹은것이고 평소 아침은 토스트에 그릭요거트 계란 커피로 간단하게 먹는다아보카도 으깬것에 토마토 양파 레몬 후추등을 넣고 ..
키큰 해바라기와 얼굴큰 해바라기 아침 산책길에 걷다보니 길건너 어느집에 얼굴 큰 해바라기가 보였다길건너 가까이 가보니 뒤에도 한줄기가 더 있는데 얼굴은 앞에것보다 작고 키는 더크다집 처마끝까지 키가 닿으려고 한다앞에 있는 해바라기는 커다란 얼굴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씨를 한가득 품고있는 해바라기가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고개를 숙이고 있나보다우리가 어릴적 보던 그 해바라기 모양이다해바라기는 4000-5000년 전부터 북아메리카 원주민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재배했다고 한다16세기 스페인 탐험가가 유럽으로 가져 가면서 전세계로 퍼졌다고 하는데저런 해바라기를 근래에 본적이 없어 더 반가운 마음으로 바라봤다
토론토에서 머리 커트 오늘도 육아 휴가날 토론토에 온지 삼개월째 이곳에 오기전에 커트하고 와서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아 내머리는 완전 추노 머리가 되었다작정하고 딸이 다니는 한인미용실에 예약을 해놓았다여기서 지하철 두정거장 이라 가깝다낮에 지하철을 타면 사람도 별로없고 쾌적하기 까지 하다물론 출퇴근 시간은 사람이 정말 많지만..지하철 핀치역에 내려 길건너 저기 큰건물 옆에 미용실이 있다예약을 해놓아서 오분 정도 있다가 바로 커트를 했는데미용실 직원분들이 다 한국분 들이라 편했다커트비용은 55불에 텍스 팁 다 합쳐서 70.3불(한국돈 71000원 정도)을 지불 했는데 내가 커트 비용으로 저만큼을 써보기도 처음이다(물론 딸넴 카드로 결제 했지만) 다음번에는 참았다가 한국 가서 커트 해야겠다ㅎㅎ집에 오는길에 집근처에 있는 팀홀튼..
꽃 가꾸기에 진심인 이곳 사람들 아침마다 산책길에 만나는 나무와 꽃들심어져있는 가로수의 종류도 다양한데 무슨 열매같은것이 대롱대롱 매달린것도 있다붉은칠엽수(말밤나무)가을이 되면 열매가 갈라지면서 갈색말밤이 나온다고 하는데 군데군데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인디안빈 나무(카탈파)길을 걷다보니 또 특이하게 생긴 나무가 보인다매우 긴 콩깍지 모양의 열매가 (20-50cm) 주렁주렁 달려있다만져보니 아직은 딱딱하다마트에서 파는 그린빈과 비슷한 종류인것 같다어디를가나 가로수길에 푸른잔디가 심어져있다그래서 기분좋게 걷기 좋은길어쩜 잔디도 빼곡히 심어져 있는지대로변에서 한블럭만 뒤로 들어오면 주택가 타운하우스 콘도등이 자리하고 있는데 저렇게 푸른 녹지가 넓게 펼쳐져있다정말 너무 부러운 자연환경 이다이곳은 상가 아파트 주택 할것없이 모두 정말 꽃가..
육아탈출 둘째날 이튼센터로 오늘 육아휴가 둘째날아침 일찍 공원 산책으로 워밍업옆동네 공원으로 걸어가본다그런데 공원 한가운데서 뭐하는걸까가까이 가서보니 할아버지께서 골프 퍼팅 연습을 하고 계신다한번치고 공을 주워오시고 계속 하고 계신다 운동은 될것같은데 여기는 공원에서 저렇게 해도 되는건가아침공기 마시며 한적한 공원을 걸으니 힐링이 따로있나 바로 이런거지쭉 뻗은 가로수 사이로 살랑바람도 상쾌하고 시원하다집앞의 만데빌라는 나날이 꽃을 피워낸다보라색의 버들마편초(숙근버베나)도 활짝 피었다자전거도 곧 출근시간 이라 바쁠것이다집으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하고 집안일 간단히 정리하고 외출 준비를 한다오늘은 지하철을 타기로하고 셰퍼드영 역으로 왔다이곳에서 지하철을 타고 퀸역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간다오늘의 목적지는 이튼센터퀸역에서 내려 바로 들어가..
육아 휴가 (욕데일몰 쇼핑) 오늘은 나의 육아 휴가날이다오늘 내일 사위가 쉬는날 이라 그날이 곧 나의 휴가인 것이다룰루랄라 마음속으로 휘파람을 불며 하이웨이를 달린다토론토 욕데일몰에 왔다드넓은 주차장 차는 많지만 군데군데 주차할곳은 많다낮기온이26~27,8도를 나타내는 이곳 기온은 습하지않은 날이라 다니기가 딱 좋다한국은 푹푹찌는 기온을 기록 중이라는데 괜시리 한국에 있는 식구들과 친구들 생각에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쇼핑몰 안으로 들어오니 시원하고 사람들도 많이 다닌다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특히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엄마 아빠들이 많이 보인다오늘 이 쇼핑몰에 온 이유는 요번 일요일이 사위의 생일이라 선물 구입을 하기 위해서다세포라 화장품샵이 보이길래 필요한 화장품을 구입하려고 매장에 들렀다쎄럼과 썬크림을 구입했다올때 가지고온 썬크림도 ..
이른 아침산책과 오후 동네풍경 토요일 아침 동네 산책을 나섰다이른 시간이라 더 사람들이 안보이는데토욜이라 출근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다옆동네 공원 쪽으로 가본다아침 공기가 신선하고 상쾌하게 느껴진다한 며칠 산불로 대기오염이 심각 했었는데 이제 하늘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주인잃은 씽씽카가 넘어져 있고조용한 산책길이다나뭇가지에 청설모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분주해 보인다졸졸 분수 물줄기가 새벽 정적을 깨운다나무아래 예쁘게도 심어 놓았다어느 타운하우스앞 꽃봉오리에 세로줄 무늬가 있는카자니아 가운데는 무늬비비추 연두색의 황금리시마키아를 같이 심어 놓았다바로 옆에 같은 조합으로 심어놓았는데 가운데 비비추가 무늬가 없는 것이고 옆의 화분보다 황금리시마키아가 더 풍성하다이 타운하우스 입구에는 목수국이 활짝 피어있다가로수의 키가 엄청 ..
캐나다 국민음식 푸틴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 외출도 못하고 꼼짝없이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나마 걷기라도 하는 즐거움마저 잠시 스톱얼마전에 사다놓은 그레비소스 만드는 가루와 치즈를 사놓은게 있어서 푸틴을(캐나다국민음식) 만들어 보았다그레비소스 가루와 치즈커드(모짜렐라 대신 치즈를 만들고 남은 덩어리)물500ml에 저 가루 한봉 풀어 잘 저어가며 끓인다걸쭉한 농도가 될때까지 저어준다감자는 집에 냉동감자가 있어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다적정시간을 설정 한뒤 가열해주면누릇누릇한 감자튀김(구이?)이 된다튀긴 감자에 치즈커드를 큼직하게 올려준 뒤 푸틴은 감자튀김 위에 치즈커드를 올린후뜨거운 그레비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인데 1950년대 퀘벡에서 감자튀김에 치즈덩어리,뜨거운 브라운그레비 소스를 올려 먹은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이것이 끝직접..
동네 마실 아기 재우고 딸도 같이 쉬라고 하고 잠깐 동네마실을 나왔다캐나다 어디에 산불이 크게 났다고 하더니 하늘이 저렇게 누르스름 하니 누런 하늘빛이다미세먼지와 산불여파로 누런 도심이 되어 버렸다깨끗하고 맑은 하늘만 보다가 누런하늘을 보니 공기도 안좋을것 같아 집근처 공원만 한바퀴 돌고 얼른 들어왔다청설모도 동네 순회 중이다공원에도 두 세마리가 지들끼리 마실을 나왔다몸은 검정색인데 꼬리는 브라운색이다어린이 놀이터 에도 이리저리 휘젓고 다닌다비비추(호스타)우리 단지안의 화단에무늬비비추가 연보라색의 예쁜꽃을 피웠다 며칠전에 보았던 만데빌라가 더 활짝 폈다애나벨라 수국일명 미국 수국으로 불리는데동그랗게 솜뭉치 모양으로 생긴 애나벨라가 풍성하고 탐스럽게 피었다 보보,리틀라임 이라고 불리는 수국의 종류라고 한다소철과 베고..
밭일할래 아기볼래 옛날 말에 '밭일할래 아기볼래' 라고 할때 차라리 밭일 하겠다고 한다더니 딱 그말이 너무나 와닿는 말이라는게 실감나는 요즘이다산후도우미 분도 한달 일을 봐주시고 가셨고 사위도 한달 휴가를 마치고 직장으로 복귀하고이제 딸과 내가 육아를 하고 있는데 장난 아니다 차라리 밭일이 낫겠다는 그말이 실감난다사위가 퇴근을 하면서 좀전에 그야말로 나도 육아퇴근을 했다 ㅎ오늘 여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36도를 기록했다딸기쥬스와 초코케잌 한조각으로 꿀맛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는 지금 행복한시간 인데 ㅎ내일이면 또 육아전쟁을 치르겠지ㅠㅠ
토론토 코스트코 며칠전 사위와 둘이서 코스트코를 다녀왔다평일 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주차장이 큰데도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거의 들어찼다코스트코도 매장 스타일은 똑같다다만 물건의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외식 물가는 비싸지만 그에비해 고기값은 비교적 싸다나뭇잎살 한덩이를 우리나라 돈으로 무게에 따라 6,7만원에서 13만 정도이니 싸다고 할수있다난 7만원 조금 넘는 가격대를 구입하고 스테이크용으로 소분하고 장조림도 해볼까 한다우리나라 코스트코와 비슷한 빵도 있고 다른 여러 종류의 빵이 많다파파야 한개 가격이 약 5000원조금 넘는다다양한 종류의 올리브백란 황란의 계란인데 가격은 24개 들이가 12000원 이니우리나라 보다 비싸다저기 비닐포장은 여러종류 우유를 비닐에 넣어서 팔고있는데비닐에 넣은 우유는 처음 보았다왼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