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53) 썸네일형 리스트형 AGO(Art Gallery of Ontario) 며칠전 AGO 온타리오 미술관을 갔었다재작년에 왔을때 못가봐서 요번에는 꼭 가봐야지 하고 맘 먹었는데 마침 모네,마티스 전시도 하고 있어서 티켓 예약을 하고 가보았다전철을 타고 세인트패트릭 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미술관이 나온다가는길에 보이는 특이한 건물이 눈에 띄는데 토론토 고급 콘도라고 한다건물들 사이로 씨엔타워도 보인다미술관 건너편 알록달록한 건물들은 19세기 후반- 20세기초에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의 타운하우스 상가들온타리오 미술관입구미술관입구에 세워진 커다란 조형물Moments Contained라는 작품으로 작가는Thomas J.Price조형물의 여성은 아주 평범한 티셔츠와 운동복바지 차림이다자세와 표정은 상당히 차분하고 당당해 보인다주머니속 손은 겉으로는 편안하고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 옥상 초미니 텃밭 한 두달전쯤 인것 같은데 다른집들은 꽃을 많이 가꾸던데 우리는 모종과 씨앗을 심어보자고 여섯종류의 모종과 씨앗을 사서 뿌리고 심었다옥상 왼쪽 구석에는 토마토와 미니당근 허브 종류를 심었다그중에 살아남은 토마토 미니당근 방울토마토는 잘 자라고 있었다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어놓고 아기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 잘 돌보지도 못했다 그래도 가지가 뻗을때 지지대는 해줘야 할것같아 사위가 주워온 나뭇가지를 받쳐 주었더니그 가지에서 열매가 열렸다 옥상 오른쪽 화분에는 방울토마토를 심었는데기특하게도 방울토마토가 자라고 있었다이것은 미니당근인데 이것도 싹을 튀우고 자랐는데 한줄기 뽑아보니 밑에 쬐그마한 당근이 열려있다얼마나 귀엽고 앙증 맞은지당근 옆에 심은 토마토도 열매를 맺어 잘 자라고 있었다제법 크게 .. 토론토 한인축제 오늘 휴가 왔던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집에왔는데 노스욕 도서관앞 광장에서 한인축제가 3일 동안 열린다고 오늘이 첫째날이다딸집에서 멀지않아 집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가본다가는길에 영스트리트 거리에 BTS거리가 생겼다고 하던데 이 거리는 BTS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9월23일 까지 정한 거리라고 한다 노스욕 블러바드와 핀치 에비뉴 구간으로 정해져있다BTS공연이 토 일 이틀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데 거리에 들뜬 분위기가 느껴진다나도 인증샷을 찍어본다한인축제가 열리는 노스욕도서관앞 광장(멜 라스트먼 스퀘어) BTS공연과 시기가 맞물려 많은 사람들이 더 몰리는것 같다축제는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열리는 한국문화 페스티벌로 K-팝공연과 전통공연 K.. 출생신고 -토론토영사관 아기 출생신고를 하러 토론토 영사관을 가기위해 나섰다딸은 이중국적 이라 아기도 한국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서다아들이 휴가를 얻어 삼일전에 한국에서 왔는데 이틀후 어제 로키투어를 떠났다아기는 사위가 보고 딸과함께 나왔다지하철을 타고 씽클레어웨스트역에 내렸다길을 따라 가다보니 큰조형물이 보이는데 '토론토 맨'이라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고층건물을 두팔로 안고 있는 모습인데 발밑에는 알록달록한 여러개의 큐브가 쌓여있다토론토의 급격한 도시개발과 고층콘도 건설을 연상시키며 개발과 도시에 대해 여러 해석이 포함된 작품인데알록달록한 큐브가 단순한 받침대가 아니라 사람이 그위에 서서 도시의 높은 건물을 떠받치는 듯한 모습을 하고있다높이가7.6미터나 되어 멀리서도 눈에 뛴다독일의 '스테판 발켄홀'의 작품이다교회를 지나.. 경상도식 소고기국 산모 먹는다고 늘 미역국 곰탕 소고기뭇국 이렇게 슴슴한 국만 먹으니 딸이 칼칼한 소고기국이 먹고 싶다기에 경상도 식으로 고추가루도 넣고 칼칼하게 끓였더니 아주 맛나게 잘 먹는다소고기 콩나물 무 마늘 파만 넣고 끓였는데도 오랫만에 먹어본 맛이라 그런지 한그릇 뚝딱 잘 먹는다나도 그냥 여기서 먹는 음식이 좀 그랬는지 국에 밥말아 김치올려 한그릇 잘 먹었다사실 아기 보느라 이것저것 해먹기도 힘들고 하루에 한번은 우버 배달을 시키든지 근처 마트에서 사다 먹든지 했다간편하게 먹기좋게 스시나 에그누들 주로 먹었다롤스시도 가끔 먹는 메뉴나는 주로 아침에 빵을 먹는데마음 내켜 해먹은 날에는 요렇게 먹은것이고 평소 아침은 토스트에 그릭요거트 계란 커피로 간단하게 먹는다아보카도 으깬것에 토마토 양파 레몬 후추등을 넣고 .. 키큰 해바라기와 얼굴큰 해바라기 아침 산책길에 걷다보니 길건너 어느집에 얼굴 큰 해바라기가 보였다 길건너 가까이 가보니 뒤에도 한줄기가 더 있는데 얼굴은 앞에것보다 작고 키는 더크다집 처마끝까지 키가 닿으려고 한다앞에 있는 해바라기는 커다란 얼굴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씨를 한가득 품고있는 해바라기가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고개를 숙이고 있나보다우리가 어릴적 보던 그 해바라기 모양이다해바라기는 4000-5000년 전부터 북아메리카 원주민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재배했다고 한다16세기 스페인 탐험가가 유럽으로 가져 가면서 전세계로 퍼졌다고 하는데저런 해바라기를 근래에 본적이 없어 더 반가운 마음으로 바라봤다 토론토에서 머리 커트 오늘도 육아 휴가날 토론토에 온지 삼개월째 이곳에 오기전에 커트하고 와서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아 내머리는 완전 추노 머리가 되었다작정하고 딸이 다니는 한인미용실에 예약을 해놓았다여기서 지하철 두정거장 이라 가깝다낮에 지하철을 타면 사람도 별로없고 쾌적하기 까지 하다물론 출퇴근 시간은 사람이 정말 많지만..지하철 핀치역에 내려 길건너 저기 큰건물 옆에 미용실이 있다예약을 해놓아서 오분 정도 있다가 바로 커트를 했는데미용실 직원분들이 다 한국분 들이라 편했다커트비용은 55불에 텍스 팁 다 합쳐서 70.3불(한국돈 71000원 정도)을 지불 했는데 내가 커트 비용으로 저만큼을 써보기도 처음이다(물론 딸넴 카드로 결제 했지만) 다음번에는 참았다가 한국 가서 커트 해야겠다ㅎㅎ집에 오는길에 집근처에 있는 팀홀튼.. 꽃 가꾸기에 진심인 이곳 사람들 아침마다 산책길에 만나는 나무와 꽃들심어져있는 가로수의 종류도 다양한데 무슨 열매같은것이 대롱대롱 매달린것도 있다붉은칠엽수(말밤나무)가을이 되면 열매가 갈라지면서 갈색말밤이 나온다고 하는데 군데군데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인디안빈 나무(카탈파)길을 걷다보니 또 특이하게 생긴 나무가 보인다매우 긴 콩깍지 모양의 열매가 (20-50cm) 주렁주렁 달려있다만져보니 아직은 딱딱하다마트에서 파는 그린빈과 비슷한 종류인것 같다어디를가나 가로수길에 푸른잔디가 심어져있다그래서 기분좋게 걷기 좋은길어쩜 잔디도 빼곡히 심어져 있는지대로변에서 한블럭만 뒤로 들어오면 주택가 타운하우스 콘도등이 자리하고 있는데 저렇게 푸른 녹지가 넓게 펼쳐져있다정말 너무 부러운 자연환경 이다이곳은 상가 아파트 주택 할것없이 모두 정말 꽃가.. 육아탈출 둘째날 이튼센터로 오늘 육아휴가 둘째날아침 일찍 공원 산책으로 워밍업옆동네 공원으로 걸어가본다그런데 공원 한가운데서 뭐하는걸까가까이 가서보니 할아버지께서 골프 퍼팅 연습을 하고 계신다한번치고 공을 주워오시고 계속 하고 계신다 운동은 될것같은데 여기는 공원에서 저렇게 해도 되는건가아침공기 마시며 한적한 공원을 걸으니 힐링이 따로있나 바로 이런거지쭉 뻗은 가로수 사이로 살랑바람도 상쾌하고 시원하다집앞의 만데빌라는 나날이 꽃을 피워낸다보라색의 버들마편초(숙근버베나)도 활짝 피었다자전거도 곧 출근시간 이라 바쁠것이다집으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하고 집안일 간단히 정리하고 외출 준비를 한다오늘은 지하철을 타기로하고 셰퍼드영 역으로 왔다이곳에서 지하철을 타고 퀸역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간다오늘의 목적지는 이튼센터퀸역에서 내려 바로 들어가.. 육아 휴가 (욕데일몰 쇼핑) 오늘은 나의 육아 휴가날이다오늘 내일 사위가 쉬는날 이라 그날이 곧 나의 휴가인 것이다룰루랄라 마음속으로 휘파람을 불며 하이웨이를 달린다토론토 욕데일몰에 왔다드넓은 주차장 차는 많지만 군데군데 주차할곳은 많다낮기온이26~27,8도를 나타내는 이곳 기온은 습하지않은 날이라 다니기가 딱 좋다한국은 푹푹찌는 기온을 기록 중이라는데 괜시리 한국에 있는 식구들과 친구들 생각에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쇼핑몰 안으로 들어오니 시원하고 사람들도 많이 다닌다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특히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엄마 아빠들이 많이 보인다오늘 이 쇼핑몰에 온 이유는 요번 일요일이 사위의 생일이라 선물 구입을 하기 위해서다세포라 화장품샵이 보이길래 필요한 화장품을 구입하려고 매장에 들렀다쎄럼과 썬크림을 구입했다올때 가지고온 썬크림도 .. 이른 아침산책과 오후 동네풍경 토요일 아침 동네 산책을 나섰다이른 시간이라 더 사람들이 안보이는데토욜이라 출근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다옆동네 공원 쪽으로 가본다 아침 공기가 신선하고 상쾌하게 느껴진다한 며칠 산불로 대기오염이 심각 했었는데 이제 하늘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주인잃은 씽씽카가 넘어져 있고조용한 산책길이다나뭇가지에 청설모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분주해 보인다졸졸 분수 물줄기가 새벽 정적을 깨운다나무아래 예쁘게도 심어 놓았다어느 타운하우스앞 꽃봉오리에 세로줄 무늬가 있는카자니아 가운데는 무늬비비추 연두색의 황금리시마키아를 같이 심어 놓았다바로 옆에 같은 조합으로 심어놓았는데 가운데 비비추가 무늬가 없는 것이고 옆의 화분보다 황금리시마키아가 더 풍성하다이 타운하우스 입구에는 목수국이 활짝 피어있다가로수의 키가 엄청.. 캐나다 국민음식 푸틴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 외출도 못하고 꼼짝없이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나마 걷기라도 하는 즐거움마저 잠시 스톱얼마전에 사다놓은 그레비소스 만드는 가루와 치즈를 사놓은게 있어서 푸틴을(캐나다국민음식) 만들어 보았다그레비소스 가루와 치즈커드(모짜렐라 대신 치즈를 만들고 남은 덩어리)물500ml에 저 가루 한봉 풀어 잘 저어가며 끓인다걸쭉한 농도가 될때까지 저어준다감자는 집에 냉동감자가 있어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다적정시간을 설정 한뒤 가열해주면누릇누릇한 감자튀김(구이?)이 된다 튀긴 감자에 치즈커드를 큼직하게 올려준 뒤 푸틴은 감자튀김 위에 치즈커드를 올린후뜨거운 그레비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인데 1950년대 퀘벡에서 감자튀김에 치즈덩어리,뜨거운 브라운그레비 소스를 올려 먹은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이것이 끝직.. 동네 마실 아기 재우고 딸도 같이 쉬라고 하고 잠깐 동네마실을 나왔다캐나다 어디에 산불이 크게 났다고 하더니 하늘이 저렇게 누르스름 하니 누런 하늘빛이다미세먼지와 산불여파로 누런 도심이 되어 버렸다깨끗하고 맑은 하늘만 보다가 누런하늘을 보니 공기도 안좋을것 같아 집근처 공원만 한바퀴 돌고 얼른 들어왔다청설모도 동네 순회 중이다공원에도 두 세마리가 지들끼리 마실을 나왔다몸은 검정색인데 꼬리는 브라운색이다어린이 놀이터 에도 이리저리 휘젓고 다닌다비비추(호스타)우리 단지안의 화단에무늬비비추가 연보라색의 예쁜꽃을 피웠다며칠전에 보았던 만데빌라가 더 활짝 폈다애나벨라 수국일명 미국 수국으로 불리는데동그랗게 솜뭉치 모양으로 생긴 애나벨라가 풍성하고 탐스럽게 피었다보보,리틀라임 이라고 불리는 수국의 종류라고 한다소철과 베고니아.. 밭일할래 아기볼래 옛날 말에 '밭일할래 아기볼래' 라고 할때 차라리 밭일 하겠다고 한다더니 딱 그말이 너무나 와닿는 말이라는게 실감나는 요즘이다산후도우미 분도 한달 일을 봐주시고 가셨고 사위도 한달 휴가를 마치고 직장으로 복귀하고 이제 딸과 내가 육아를 하고 있는데 장난 아니다 차라리 밭일이 낫겠다는 그말이 실감난다사위가 퇴근을 하면서 좀전에 그야말로 나도 육아퇴근을 했다 ㅎ오늘 여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36도를 기록했다딸기쥬스와 초코케잌 한조각으로 꿀맛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는 지금 행복한시간 인데 ㅎ내일이면 또 육아전쟁을 치르겠지ㅠㅠ 토론토 코스트코 며칠전 사위와 둘이서 코스트코를 다녀왔다평일 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주차장이 큰데도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거의 들어찼다코스트코도 매장 스타일은 똑같다다만 물건의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외식 물가는 비싸지만 그에비해 고기값은 비교적 싸다나뭇잎살 한덩이를 우리나라 돈으로 무게에 따라 6,7만원에서 13만 정도이니 싸다고 할수있다난 7만원 조금 넘는 가격대를 구입하고 스테이크용으로 소분하고 장조림도 해볼까 한다우리나라 코스트코와 비슷한 빵도 있고 다른 여러 종류의 빵이 많다파파야 한개 가격이 약 5000원조금 넘는다다양한 종류의 올리브백란 황란의 계란인데 가격은 24개 들이가 12000원 이니우리나라 보다 비싸다저기 비닐포장은 여러종류 우유를 비닐에 넣어서 팔고있는데비닐에 넣은 우유는 처음 보았다왼쪽은 .. 써비스캐나다 볼일보고 점심 외식 딸이 써비스캐나다에 볼일이 있다하여 따라 나섰다써비스캐나다는 캐나다가 정부 써비스 혜택을 한곳에서 제공하고 처리해 주는 곳인데 딸이 출산 휴직을 하고 민원 신청을 하여(인터넷) 기다리고 있는데 담당자가 휴가를 가서 처리가 늦는다는둥 그렇다 쳐도 휴가를 다섯번은 갔다왔을 시간이 지나도 처리가 되지를 않아 결국에는 찾아가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처리에 스트레스가 가득 했지만 어쩌랴 어쨌든 찾아가서 다시 하고 오긴 했다또 기다려 봐야지 제대로 처리가 되는지 ㅠㅠ집에서 걸어가면 십분 거리에 있어 가깝긴 하지만 몸조리에 전념 해야할 산모가 (출산한지 한달도 안됨)이렇게 돌아 다녀도 되는건지 행정처리 늦는것에 분통이 터진다써비스 캐나다를 나와 쌀국수가 먹고 싶다고 길건너에 조금만 걸어.. 동네풍경 토론토에 온지 한달이 지났다태어난 아기도 곧 한달이 되는데 아기도 자기일을 잘하며(먹고 자고 싸고 찡얼거리고)크고 있다나의일상도 변함없이 돌아가고 있는데 집밖으로 나와 산책을 하거나 마트를 가는일이 하루중의 꿀맛같은 힐링의 시간이다지나치는 길에 보이는 키 큰 나무와 꽃들이 눈길을 끄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콜로라도 블루스푸르스이곳에서 흔히 볼수있는 키가 큰 나무인데콘도 단지에 많이 심어져 있다푸른빛의 은청색이 도는 침엽수로 보통 높이가15-25m까지 자라는데 크게는30m까지 큰다고 한다퍼플비치보라너도 밤나무 라고도 하고 잎 색이 와인색 퍼플색으로 퍼플비치 라고 하고 가을이 되면 구리빛 또는 황금갈색을 띈다고 한다잉글리시오크가을이 되면 도토리 열매가 열린다고 한다이곳을 지나가면서 가끔 청설모도 볼수있다노르웨이.. 토론토 이케아 딸이 몇가지 필요한것이 있다고 해서 이케아에 왔다 토론토 이케아는 처음 와보는데집에서 차로 15분쯤 거리에 있다사위와 도우미분이 계시니 마음놓고 왔다주차공간이 넓은데 건물 가까운곳 주차장에 주차하고매장으로 들어가 본다하늘 참 예쁘고 야외 공간도 넓지만 뜨거운 햇볕 아래 앉아있는 사람은 없다이케아 매장은 어디를가나 실내 인테리어도 똑같고 이용방식도 같은것 같다매장은 여기나 한국이나 똑같지만이곳은 식품(빵 미트볼 냉동식품등) 종류를 매장 군데군데 배치해 놓았다좀 뜬금 없어 보이기는 했는데 이유가 있겠거니 했다우리가 필요한 물건만 얼른 사서내려 왔다 수납박스 몇개와 아기용 실내건조대를 사서 일층 작은카페로 왔다음료 한잔 하고 가자고카트를 입구에 세워놓고아이스커피와 크렌베리 아이스크림으로 잠깐 휴식을 하고다시 .. 나의 일상 토론토에 온지도 한달이 다 되어간다열흘전에 출산한 딸집에 머물면서바뀐 일상에 적응 하느라 몸과 마음이 바빴지만 이제는 나름의 규칙이 정해져서 하루가 잘 돌아가고 있다산후도우미 분이 돌아가시는 저녁에는 사위와 딸이 아기를 돌보고 새벽에 일찍 깨는 나는 그때 교대를 하여 도우미 오실때까지 아기를 돌본다오늘은 점심을 먹고 마트로 장 을 보러 간다이때가 나의 힐링 시간이다걸어서 장을 볼수있는 마트가 네군데 있어 번갈아가며 들르는 재미도 있다걸어서 가다보면 아시안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이 나오는데 이름도 정겨운 달동네 부터 이화 라는 한글간판도 보이고길건너 네네치킨과 H마트가 보인다계속 이어지는 한글간판정겨움이 느껴지는 식당을 지나오늘의 목적지 갤러리아 한인마트가 보인다고기나 과일 유제품 쥬스등 은 코스트코 에.. 이제부터 육아 시작 딸이 병원에 입원해 유도분만 으로 자연분만을 했다순산을 하기는 했는데 아기의 황달끼와 산모의 출산 후유증으로7일을 병원에서 지내고 퇴원을 했다 7일을 지내는 동안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 했지만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할것 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이곳날짜로 어제 집으로 왔다사위와 내가 꾸며본 작은 이벤트 ㅎ오늘부터 산후도우미 분이 오셔서 아기와 산모 꼼꼼히 잘 살펴주셨다 잘 배워서 한달후에는 내가 육아를 같이 해야하니 걱정도 되지만 딸 사위 나 셋이서 할거니까 잘 할거란 생각이다태어난 아기가 건강하길 바래본다 ^^ 출산을 기다리며 세인트 미카엘 성당딸이 출산을 위해 세인트 미카엘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 병원 근처에있는 성당으로 토론토 다운 타운에있는 1840년에 지은 고딕양식의 건물로 이곳의 랜드마크라 할수있다병원 주변을 잠시 둘러보았다queen street 거리고층건물이 줄지어 서있는 다운타운 이다병원 15층 병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인데 토론토 구시청과 신시청이 보인다왼쪽에 잘린 건물은 콘도형 오피스텔이다바로 보이는 블랙건물은 금융센터 아니면 고급 콘도일것으로 생각 되는데 확실치 않다앞에 보이는 건물뒤로 사위의 직장이 보이고 근처에 금융센터 건물들이 모여있다토론토 구시청과 신시청 사이의 광장 에서는 매일 월드컵 행사가 열리고 있다아직 출산전인 딸을 보러 병원에 왔다가 병실에서 보이는 풍경을 담아 보았다아기는 아직 세상밖으로 나.. 집근처 걷기코스 이곳에 와서도 하루중 일정시간을 걷기를 하고있다나름대로 코스를 정해놓고 가는곳 중의 한곳인 글랜도라 파크는 토론토 놀스욕 지역의 가족 친화적 공원으로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힐링공간 인것 같다여름철 물놀이를 할수있는 스플래시패드와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2면 테니스 코트가 있다그랜도라 파크에서 멀지않은곳어본데일파크 이다그랜도라파크 보다 녹지공간이 더넓다 오후 시간이 되면 아이들이 공원 놀이터로 나오는데 5~6시쯤이면엄마 아빠와 함께 맘껏 노는 시간인것 같다도심지에 있는 고층 콘도단지에 위치한 공원은 어린이 놀이시설과푸른 잔디공간이 넓고 한적해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은 곳이다그랜도라파크와 어본데일 파크는 가까운곳에 위치해있어 두곳을 같이 둘러볼수도 있다어본데일 공원 맞은편으로 길을 건.. 이전 1 2 3 4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