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도바를 표시하는 입간판
꼬르도바의 수호신 이었던 라파엘 천사상이 있는 탑
유대인 지구의 예쁜간판
꼬르도바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에서 먹은 음식
예쁜상점
돼지다리를 염장하여 말린 하몽
메스키따사원-이슬람 사원이 있던곳을 카톨릭성전 으로 바꾼 두가지 종교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지금은 카톨릭성전 이지만 꼭 이슬람사원 같은 느낌이 든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이 이베리아 땅 안에서의 이슬람 마지막 유산 이라면
꼬르도바의 메스키따는 이베리아반도를 지배했던 이슬람 첫 문화의 자취라 할수있다.
이중아치의 적색 백색은 채색을 한것이 아니라 적색과 백색의 벽돌을 교대로 짜 맞춘 것이라고 한다.
각기 다른 기둥은 로마인들이 버리고간 유적지에서 찾아내어 재활용을 한것 이라고 한다.
메스키따 사원옆에서
무리요의집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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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도바 (0)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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