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도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멀리 알카사르요새가 보인다.
똘레도 구시가로 들어가는곳
똘레도 구시가에서 나와 신시가로 가는도중에
알칸다라 다리
늘 함께하는 친구들
똘레도를 굽어 흐르는 타호강
똘레도 대성당과 알카사르 요새가 멀리 보인다.
얼마나 즐거운지~~^^*
돈키호테와산쵸 ㅎㅎ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똘레도대성당의 종탑이 보인다.
시간이 멈춘듯한 중세도시 똘레도의 골목길
산토도메성당의 입구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에 등장하는 소년인데 엘그레코 자신의 아들인
<호르헤마누엘>을 그린 것이다.
신시가지에서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입구 보이는 성모양의 건물은 유스호스텔이다.
똘레도 신시가지
똘레도의 제일 높은곳에 위치한 알카사르 요새는 폐허가 되었지만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똘레도 대성당- 카톨릭 대교구인 똘레도대성당은 13-15세기에 이슬람세력을 물리친것을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성당이다.
프랑스 고딕양식풍의 건축물로 그 길이가 120M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