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공국은 바티칸시국 다음으로 작은나라
하지만 전혀 세금을 걷지않는 부유한 나라지요
곳곳에서 부자나라의 화려함이 느껴 집니다
어디를 가나 부의 상징인 요트들이 즐비함
지중해 모나코의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장미공원
왕궁의 맞은편 골목길로 접어들면 카페 레스토랑 상점등이 있는 골목인데
볼거리 먹을거리등 재미있는 골목길 풍경 입니다
구 시가지 골목길은 작지만 굽이굽이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이곳에서 예쁜 에스프레소잔과 기념품등을 샀습니다
남프랑스와는 완전 분위기가 다른 고층 건물 즐비한 모나코 도시의 풍경
유럽 하면 고풍스럽고 중세풍의 분위기와 느낌이 나지만
이곳 모나코는 로코코풍의 현대적인 느낌과
파스텔톤의 고층 건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왕궁의 왼쪽 편으로 가면 보이는 항구의 풍경
이곳은 왕궁의 오른편 쪽에서 바라보는 풍경
UN 가입국 기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그레이스 켈리의 이야기가 있는 나라
세계 3대 F1 그랑프리의 나라
지중해를 전망하기 좋은 나라
작지만 매력을 간직한 나라
바라 보이는 왼쪽으로는 모나코 카지노와 명품쇼핑점들이 몰려있는
몬테카를로 뷰와 오른쪽 으로는 모나코 요트항구의 뷰가 시선을 사로 잡네요
고층 건물을 신축하는 타워크레인을 곳곳에 볼수있습니다
작지만 화려하고 매력적인 나라 모나코를 떠나 남프랑스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