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슈니발렌 과자를 소개 합니다. 얼마전에 백화점 갔을때 요 과자 파는곳에 줄을 섰더라구요,
한번 사볼까 하다가 줄서는게 싫어서 그냥 왔었지요,오늘 마침 줄이 없길래 두개만 사왔습니다.열가지 넘는 맛이 있었지요.
유산지에 싼 과자를 낱개로 포장을 해주네요.
초코크런치맛과 로열그린맛 으로 두개만 사봅니다.한개 3500원 하니 많이 비쌉니다.
일명 망치과자라 불리우는 이 독일과자는 포장상태로 망치로 두드려 깨먹어야 한다네요
호두 깨듯이 말이지요 전 나무밀대 방망이로 두드려 깼습니다.
초코와 설탕이 묻어진 곳은 달콤하니 사르르 맛있구요, 그냥 과자 부분은 담백하니 특별한 맛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새로운것이 나왔으니 맛을 본것 이지요 또 사먹어야지 하는 생각은 아니네요.
요 부분은 달콤하니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먹으면 괜찮겠네요.
로열그린맛 입니다. 줄을 서야할 만큼 매력적인 맛은 아닌것 같아요(순전히 제생각)^^
부산의 유명한 이름난 팥빙수집 입니다. 요즘은 겨울이라 팥빙수 대신 단팥죽을 하는데요.
근처 병원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들렀었는데요.
각 2000원씩 가격도 착한 가격 이지요.
할머니 두분이 아주 깔끔하게 장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단팥죽을 시켜 맛을 보았는데요,참 맛이 있네요,여름 팥빙수는 더 맛있다고 하니 여름에는 팥빙수를 먹으러 가야 겠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팥도 잘 삶으신것 같아요 그런게 비법 이겠지요.
포장도 두개 사왔습니다, 부산에서는 유명한 용호동 할매 팥빙수&단팥죽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