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사월초파일을 맞아 걸려있는 등
범어사 대웅전으로 가는길
대웅전 쪽으로 가다가 왼쪽편에 등나무군락지가 있다.
나무뿌리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와 작은 고기들도 보인다.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큰 나무위로 보라색의 등나무꽃이 보인다.
수령이 꽤 되어보이는 등나무
포도송이 같이 생긴 예쁜 등나무꽃
다가오는 사월초파일을 맞아 걸려있는 등
범어사 대웅전으로 가는길
대웅전 쪽으로 가다가 왼쪽편에 등나무군락지가 있다.
나무뿌리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와 작은 고기들도 보인다.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큰 나무위로 보라색의 등나무꽃이 보인다.
수령이 꽤 되어보이는 등나무
포도송이 같이 생긴 예쁜 등나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