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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엿보기

시민공원, 온천천, 덕천천(만덕천) 벚꽃



3월31일 시민공원

 
요즘 전국적으로 벚꽃이 절정인데 주말에 비소식도 있어서
꽃이 떨어지기 전에 벚꽃투어를 했다
부산 시민공원 남문입구 예쁘게 심어놓은 꽃을 보니 꽃향기가 전해진다
 
 

 

 
길따라 걷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벚꽃 감상을 할수있다
 

 
이날은 날씨가 좀 흐렸지만 벚꽃의 화사함으로 밝게 빛나고 있다
 

 
벚꽃길은 저녁에 오면 조명이 켜져 더 감성 돋는 벚꽃로드가 될것 같다
 

 
벚꽃이 드리워진 팔각정 정자도 운치가 있다
 

 
공원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있어서 1~2시간 산책 코스로 걷기 좋다
연못의 음악분수는 아직 가동 전이지만 곧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낼 것이다
 

 
대나무옆에 벚나무
 

 
남문쪽에서 북문 쪽으로 가는길에 벚나무가 더 풍성함이 느껴진다
 

 
이날 벚꽃은 한 70~80% 정도 개화된것으로 보이는데 
오늘쯤은 더 활짝 폈을 것이다
 


4월2일 온천천
온천천 벚꽃길은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온천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벚꽃과 유채꽃을 감상할수 있다
온천천 카페거리와 인접해 있어 카페투어롸 함께 즐길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온천천은 금정산에서 발원하여 수영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강변에 시민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보라색의 꽃다지가 군락을 이루어 피었다
 

 

 


4월3일 덕천천
부산 산책로 추천 만덕 덕천천은 지하철 남산정역과 만덕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 부산에서도 숨은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산책로로 좋은 덕천천은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을 보며
꽃구경 하기 좋은곳이다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 아직 사람들이 많지않아 여유롭게 벚꽃을 구경할수 있다
 

 
물이 흐르는 소리와 벚꽃이 흔들리는 살랑바람 소리가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쭉 이어진 나무데크길을 걸으며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는 커플과 몇명의 베트남
젊은 여성들이 예쁘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무 데크길을 내려와 하천을 따라 걸어 보기도 했다
 

 

 

 

 

 

 

 
오늘밤 내일 새벽 부산에 비가 오면 벚꽃이 많이 떨어질텐데
벚꽃엔딩 전에 며칠 계속 벚꽃을 실컷 보았다
베트남 여성들 사진을 몇장 찍어 주었더니 나도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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