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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엿보기

재래시장 장보기와 몇가지 반찬


오늘 재래시장을 다녀왔다
나무두릅을 사와 다듬어서 데치고


그래도 재래시장  가격이 마트 보다는 좀 싸다


데친 두릅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쌉쌀한 향이 입맛을 돋운다


미역줄기 볶음과 연근 조림도 했다


가시오이는 소금에 절여 꾹 짠뒤
볶아놓은 고기와 센불에 빠르게 볶았다


어제 이웃 어르신이 대파 한단을 주셨다 나도 사다놓은 대파가 있었는데 기어이 손에 쥐어 주셨다
대파김치를 담아 보았는데 살짝 익으면 맛있을것 같다
맛보시라고 조금 나눠드렸다



백오이 다섯개로 소박이도 만들고


요렇게 반찬 몇가지를 만들어 놓으니 뿌듯한 마음 ^^



냉장고에 좀 남아있던 갈비로
아들반찬 갈비찜도 했다
오후 내내 반찬 한다고 꿈지럭 거렸더니 뒷정리하고 블로그 사진 올리고 지금은 쉬는타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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