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 몇가지 필요한것이 있다고 해서 이케아에 왔다
토론토 이케아는 처음 와보는데
집에서 차로 15분쯤 거리에 있다
사위와 도우미분이 계시니 마음놓고 왔다

주차공간이 넓은데 건물 가까운곳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장으로 들어가 본다

하늘 참 예쁘고 야외 공간도 넓지만 뜨거운 햇볕 아래
앉아있는 사람은 없다

이케아 매장은 어디를가나 실내 인테리어도 똑같고 이용방식도 같은것 같다

매장은 여기나 한국이나 똑같지만
이곳은 식품(빵 미트볼 냉동식품등) 종류를 매장 군데군데 배치해 놓았다
좀 뜬금 없어 보이기는 했는데
이유가 있겠거니 했다
우리가 필요한 물건만 얼른 사서
내려 왔다

수납박스 몇개와 아기용 실내건조대를 사서 일층 작은카페로 왔다

음료 한잔 하고 가자고

카트를 입구에 세워놓고

아이스커피와 크렌베리 아이스크림으로 잠깐 휴식을 하고

다시 주차장으로 간다




잠깐의 드라이브를 하고 집으로 왔다 이곳의 교통체계는 주택가 신호가없는 사거리는 무조건 3초정도 스톱을 해야하고 보행신호인 경우 불이 켜져있어도 차가 지나갈 여유가 있으면 지나간다 신호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뒤에서 빵빵 거리면서 가라고 한다
그런데 어디든지 사람만 나타나면 무조건 스톱한다
또하나 신기한건 지금까지 내가 다닌 길에서 유턴신호를 못봤다
여튼 운전하기는 부산에서 보다 훨씬 하기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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