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에 추어탕으로 유명한 밤나무집
손님들이 많이 몰려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
장작불로 계속 끓여내고 있는 추어탕
냄비에 담아 내어 오면 뚝배기에 덜어 먹는다.
개인적으로 산초맛에 적응을 하지못해 추어탕을 먹지못하는 관계로
난 해물지짐을 시켜 곁둘이 반찬과 함께 먹음.
이집 추어탕이 소문이 자자해서 인지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해물지짐은 요즘 물오징어값이 비싸서인지 오징어 딱 세점
새우 두점, 그래도 가격이6000원인데 조금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