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힐튼 야외정원

 

보문호수옆 힐튼호텔 야외정원으로 왔다

알렉산더 리버만의 작품 한국1

 

 

 

보문호수 옆길에 힐튼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

 

 

 

 

보문호반 산책길에서 연결되어있는 경주힐튼

 

 

 

 

산책길에서 힐튼으로 들어서면 뜬금,   돌하루방이 떡하니 버티고있다

 

 

 

 

넓은 잔디마당과 예쁜 조경은 경주힐튼의 매력인것 같아요

 

 

 

 

'안녕경주야'  저곳은 키즈카페가 자리하고

 

 

 

 

우양미술관

 

우양미술관은 이전에 아트선재미술관으로 고도 경주의 문화유산과 현대미술이 만나는

특색있는 미술관으로 주식회사 필 코리아 정희자회장(전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의부인)의

개인소장품에서 출발하였으며 미국 유학중 사망한 설립자의 장남 김선재를 기리는 의미에서

아트선재미술관이라 명명 되었다가 2013년6월 현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야외정원에도 다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다

 

 

 

우양미술관의 입구

오른쪽 파란색이 출입구

 

 

 

알록달록 색채의 망속에 탁구공을 넣어 커튼처럼 만들어놓은 특이한 느낌의 작품

 

 

 

지금 전시중인 '감각의숲'인데 들어가 보진 않았네요

 

 

 

요 작품 뒤로 보이는 건물은 '슈만과클라라'라는 카페가 자리하고

 

 

 

 

미술관 맞은편 산책로를 따라 펼쳐져있는 공간은 공원이자 전시공간이다

국내외 여러 유명작가들의 조형예술품을 만날수있다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잔디마당에서

 

 

 

잘 꾸며놓은 예쁜 정원에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시민들의 휴식을 선사하는 멋진 공간인것 같다

 

 

힐튼호텔앞 뿜뿜 뿜어져 나오는 분수정원

 

 

 

힐튼호텔입구 단풍터널인데 여기는 아직 단풍이 들지않아

예쁨이 느껴지지 않네요

 

 

 

그냥 푸릇푸릇 하기만

 

 

 

몇년전 왔었던 같은장소 사진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가던때 였는데...

 

 

 

좀 쉬었다가는 휴식시간  보문호수 건너편 별카페에서

 

 

 

은행나무 노랗게 옷입을때 다시오자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