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 외출도 못하고 꼼짝없이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그나마 걷기라도 하는 즐거움마저 잠시 스톱
얼마전에 사다놓은 그레비소스 만드는 가루와 치즈를 사놓은게 있어서 푸틴을(캐나다국민음식) 만들어 보았다

그레비소스 가루와 치즈커드(모짜렐라 대신 치즈를 만들고 남은 덩어리)

물500ml에 저 가루 한봉 풀어
잘 저어가며 끓인다

걸쭉한 농도가 될때까지 저어준다

감자는 집에 냉동감자가 있어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다

적정시간을 설정 한뒤 가열해주면

누릇누릇한 감자튀김(구이?)이 된다

튀긴 감자에 치즈커드를 큼직하게 올려준 뒤

푸틴은 감자튀김 위에 치즈커드를 올린후
뜨거운 그레비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인데 1950년대 퀘벡에서 감자튀김에 치즈덩어리,뜨거운 브라운그레비 소스를 올려 먹은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끝
직접 만든 그레비가 아니고 과정이 좀 생략된 인스턴트 이고 감자도 냉동감자를 썼지만
국민음식 이라고 해도 되나
간단음식 이라고 해야 맞는것 같다 치즈커드의 뽀드득한 식감이
특이하다
맛은 다들 예상 하시는 맛 그맛 이다 ^^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옅어 지기는 했는데 불냄새 연기냄새는 계속 나고 있다 바깥활동 자제 하라는 뉴스가 계속 나오니
자발적 감금상태로 지내야 할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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