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요리,취미

송정 303 화덕피자 30분간 변화무쌍 했던 날씨


지난주 2일 친구들 월모임으로 송정 화덕피자 에서 만났다
살짝 흐리기는 했지만 날씨가 좋았다



식전빵이 나오고..


제노베제 피자
루꼴라가 듬뿍 올려져 쌈같이 싸먹으면 된다



도우가 쫀득하니 맛있다


피자를 도르르 말아 먹는다


이집의 시그니처
뚝배기 파스타
뚝배기에 뜨끈하게 담겨져 나오는데 해장파스타 느낌이다


감베리올리오 파스타
오일소스 앤초비 새우가
들어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오일소스 마늘 페페론치노
이집은 늘 기본이상은 하는것 같다




디저트로 나온 한라봉 요거트
한라봉청이 밑에 깔려있는데
상큼하고 맛있다
식사를 하고 JM 카페로 갔는데ᆢ



카페로 들어가 자리에 앉자마자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갑자기 아열대 지방의 스콜같은 소나기가 마구 내리더니
천둥 번개까지 번쩍번쩍 내리친다
집에 갈일이 살짝 걱정이 되었다




뿌연안개로 앞에 나무들만 보이고  풍경이 하나도 안보인다


잠시뒤 안개가 좀 걷치고


주변 풍경이 나타난다


좀 있으니 건너편 산이 나타난다


비가 잦아들면서 산위로 푸른하늘이 보인다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아열대 기후로 변해간다는데 그런것 같다
안개와 스콜현상과 천둥번개
이 모든것이 30분내에 일어난 일인데 변화무쌍한 순간 이었다
이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늘이 맑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