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친구들 모임으로 기장군 연화리에 위치한 보키 오반자이(교토 가정식)에 갔다
연화리 이재 호텔 1층에 있는 보키 오반자이

지하1층에 있는 주차빌딩 난 기계식 주차가 싫은데 어쩔수없이 (안그러면 동네 골목에 주차를 해야 하므로)
조심조심 주차를 했다

골목 앞으로 보이는 연화리 앞바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온듯 하다
지독한 무더위도 물러가고 바람도 살랑살랑 시원하게 불고있으니ᆢ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11시30분 오픈런을 했는데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입장 했다



테블릿으로 주문을 하는데 보키 오반자이는 기본적으로 솥밥+오반자이 한상으로 구성 된다

오픈키친에서 열심히 음식을 준비 하고 계신다

물티슈와 수저 그리고 앞접시 두개가 세팅 되어 있는데 저 앞접시에
밑반찬을 셀프로 이용한다

보키오반자이는 솥밥을 고르고 같이 나오는 오반자이 한상을 튀김으로 할지
생선구이로 할지 선택하면 된다

우리는 오반자이 생선구이2 튀김2로 주문했다

생선구이와 튀김 오반자이

요것이 일인 생선구이 오반자이
고등어구이 연어샐러드 명란젖

일인 튀김 오반자이
새우 단호박 고구마 김튀김

4종류의 솥밥중 모두 전복솥밥으로 주문


전복솥밥 미소시루 전복내장

앞접시에 담아온 밑반찬들

감자샐러드 오이탕탕이 취나물 궁채(상추대) 표고버섯 탕수 버섯 초무침을 담아왔다

오차즈께로 마무리

밑반찬이 차려진 셀프바
반찬은 다 맛있었는데 오이탕탕이 표고버섯 탕수가 특히 더 맛있어서
오이탕탕이는 두번 가져다 먹었다

다시마 근대 양배추 찜과 마른김구이 김치 보리된장

표고버섯 탕수

솔치볶음

버섯 야채 초무침

마른김 구이

감자샐러드


오픈런과 동시에 곧 만석이 되었다
사람들이 많다보니 좀 시끄럽기도 했다 식사를 한후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기장 시랑리 바다
파도도 잔잔하고 하늘도 파랗다
이제 더위는 한풀 탁 꺽인것 같다


5명이 모이는날인데 한명은 서울 딸네집에 볼일로 또 한명은 식사후 병원약속이 되어있어 가고
세명만 남아 커피타임을 가졌다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먼바다 윤슬이 너무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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