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모임때 만났던 친구가 코스트코에서 사온 바질페스토 소스를 한병 주었다
코스트코는 파는양이 많아서 나눠 먹겠다고 챙겨왔었다

친구에게 받은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를 할까 뭘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스파게티를 해먹기로 했다

마트에서 루꼴라와 새우를 사왔다
루꼴라가 가격이 많이 내려서 사먹을만 하다

오이피클, 타바스코 소스, 치즈가루, 건드라이 토마토 절임, 바질페스토를 준비하고..

파스타면 삶을물에 소금 반스푼 넣고

파스타면을 동전 싸이즈만큼 움켜쥔후

끓는 물에 촤라락 펼쳐 넣어준다

끓는물에 8~9분정도 삶아준다

파스타 삶아내고 남은 면수는 조금 남겨둔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2스푼 정도 둘러준후

삶아낸 파스타면을 올리브유에 버무려 놓는다

루꼴라와 새우를 준비해 두고

팬에 올리브유를 3스푼 정도 두르고 편마늘과 다진마늘 조금 볶아준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손질해둔 새우를 볶아준다
남겨놓은 면수도 넣어 휘휘 섞어준다


비린내가 나지않고 풍미를 더해주기 위해 와인 1스푼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새우까지 익으면 면수 60ml 정도를 부어 오일과 섞이도록 저어 준다

오일이 잘 섞이면 삶은 파스타면을 넣어준다
바질페스토도 2스푼 정도 넣어 살짝 볶아 불을 끄고 버무려 주면 된다

루꼴라를 곁들이고 파마산 치즈를 뿌리면 녹짐함과 동시에
치즈의 풍미가 맛을 더해준다

매콤한 타바스코 소스와 말린 토마토 절임과 오이피클을 곁들인다

바질페스토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레시피로 산뜻한 감칠맛이 있고
탱글한 새우와 같이 먹으면 더 맛이 있다

친구의 바질페스토 협찬으로 맛난 저녁 한끼를 해결했다

가끔은 이런 음식도 먹을만 하다

오늘 그동안 부산에서 열렸던 전국체전이 폐막을 한다
폐막식이 열리는 아시아드 경기장
낮에 마트 가는길에 지나갔던 아시아드 경기장

10월31일 부터는 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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