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말에 '밭일할래 아기볼래' 라고 할때 차라리 밭일 하겠다고 한다더니 딱 그말이 너무나 와닿는 말이라는게 실감나는 요즘이다
산후도우미 분도 한달 일을 봐주시고 가셨고 사위도 한달 휴가를 마치고 직장으로 복귀하고
이제 딸과 내가 육아를 하고 있는데 장난 아니다 차라리 밭일이 낫겠다는 그말이 실감난다
사위가 퇴근을 하면서
좀전에 그야말로 나도 육아퇴근을 했다 ㅎ
오늘 여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36도를 기록했다
딸기쥬스와 초코케잌 한조각으로
꿀맛같은 휴식을 즐기고 있는 지금 행복한시간 인데 ㅎ
내일이면 또 육아전쟁을 치르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