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재우고 딸도 같이 쉬라고 하고 잠깐 동네마실을 나왔다

캐나다 어디에 산불이 크게 났다고 하더니 하늘이 저렇게 누르스름 하니 누런 하늘빛이다
미세먼지와 산불여파로 누런 도심이 되어 버렸다
깨끗하고 맑은 하늘만 보다가 누런하늘을 보니 공기도 안좋을것 같아 집근처 공원만 한바퀴 돌고 얼른 들어왔다

청설모도 동네 순회 중이다

공원에도 두 세마리가 지들끼리 마실을 나왔다

몸은 검정색인데 꼬리는 브라운색이다


어린이 놀이터 에도 이리저리 휘젓고 다닌다

비비추(호스타)
우리 단지안의 화단에
무늬비비추가 연보라색의 예쁜꽃을 피웠다


며칠전에 보았던 만데빌라가 더 활짝 폈다

애나벨라 수국
일명 미국 수국으로 불리는데
동그랗게 솜뭉치 모양으로 생긴
애나벨라가 풍성하고 탐스럽게 피었다




보보,리틀라임 이라고 불리는 수국의 종류라고 한다

소철과 베고니아

아시아틱 백합이 아직도 예쁘게 피어 있는데
남의집 꽃구경도 재미있다
하늘이 점점 더 누렇게 변하고 있다
좀전에 뉴스를 보니 토론토 대기질이 최악 이라는 보도가 나온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