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1월8일) 기장 끝집으로 ..
부산 기장 끝자락에서 전복죽으로 단단히 자리잡은
기장 끝집에 왔다 기장 죽성에 본점이 있고 이곳은 일광점이다

앞쪽 으로는 일광 바다가 보인다
넓은 주차장이 자리하고 동해선 일광역 에서도 가깝다

따듯한 느낌의 벽돌로 지어진 건물은 고급스러운 주택의 느낌도 난다
죽성에 있는 본점은 노포 느낌 이라면 이곳 일광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모임 있을때 오기 좋은 기장 맛집이다

매장의 야외 공간도 넓고 작은 분수대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
포토존 으로도 좋고 주변을 돌아 산책 하기도 좋은 공간이다






평일에는 예약 필수고 주말은 캐치테이블로 대기한다


식당에 들어서면 친절한 직원분이 맞이해주고 예약석으로 안내받는다
넓고 쾌적한 실내 사람들이 많이 있어 내부사진은 못찍었다

큰 대소쿠리에 세팅 되어있는 식기류는 한국 스러운 밥상보를 덮어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 난다

상보를 걷으면 식기와 수저 물컵이 세팅 되어있다


전복죽을 메인으로 하는 다섯가지 메뉴이다


이곳의 전복죽은 밀키트로도 판매하고 위의 세가지 반찬도
포장 판매하고 있고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한다

메뉴를 주문하면 시그니처 한상이 같이 나오는 구성이라
나름 가성비도 괜찮은것 같다
우리는 '오직전복죽' 4인을 주문했다


해산물은 가리비 멍게 해삼 전복
해산물 외에도 보쌈수육 전복물회 꼬막무침과 그외 여러 반찬이 나온다

꼬막무침 보쌈수육

석박지 파김치 묵은지찜

미역줄기 오징어식해 말린고추부각

전복물회

오징어 식해
요 오징어 식해는 두어번 리필을 했다


솥째로 나오는 전복죽 큼지막하게 자른 전복의 식감은 야들야들 쫄깃하다
전복향도 진하게 느껴지고 뜨끈한 전복죽 한입에 몸이 사르르 녹는다
이날 날씨가 많이 추웠다

신선한 전복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전복 내장도 넣고 끓인 전복죽이 맛이 진하다

전복죽 간이 슴슴한 편이라 곁들이 반찬과 잘 어울린다

다진마늘 소스가 곁들여진 수육도 잡내 하나없이 야들야들 너무 맛있다
소스가 수육맛의 킥 인것 같다

날씨는 추웠지만 파란하늘과 잔잔한 바다는 아름다웠다

기장 끝집 맞은편에 있는 마리솔 카페로

커피타임 수다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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