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이랑에르-헬레쉴트 플리달렌 전망대 에서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를 감상 한후 이제 배를타고 뱃길을 따라 피요르드를 보기위해 다시 항구로 옵니다. 버스에서 내려 배를 기다리면서... 저곳에 보이는 배에 버스를 싣고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로 들어 갑니다. 옆에 한창 사진찍기에 열중이신 분은 여행 내내 우.. 게이랑에르 마을 게이랑에르를 구경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계속 이어지는 이런 풍경을 보며 가고 있습니다. 캐나다 로키도 가도가도 끝없는 산맥이 이어 지는데 노르웨이도 끝없이 산맥이 나타나며 피요르드의 절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도 보이구요, 노르웨이 여행에.. 트롤스티겐 (요정의길) 릴리함메르를 떠나 이제 빙하와 피요르드의 여행을 하기위해 게이랑에르 마을인 비올리로 왔습니다. 비올리 헤이맨호텔에 여장을 풉니다. 호텔이라고 하기 보다는 나무로 지어진 아담한 산장 이지요. 앞마당에는 저렇게 나무 테이블과 나무의자들이 정감있어 보입니다. 외국 청년 한명.. 릴리함메르 릴리함메르 중심마을 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사는 아주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 인것 같아요. 이 소도시 작은 마을이 동계 올림픽을 잘 개최하여 이름을 알린 곳이지요 사람들도 드문 동네에 관광객들만 북적이는것 같습니다. 마침 2번 버스가 들어 오네요, 버스기사 아저씨 인자하.. 릴리함메르 노르웨이 동계 올림픽의 도시 릴리함메르에 도착 합니다. 저멀리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스키점프대가 보입니다. 오타강변의 아름다운 마을이 그림같이 펼쳐 집니다. 릴리함메르에 오신것을 환영하는 입간판 스키의 고장 답게 나무스키로 만들어 놓은 울타리와 지붕위의 잔디는 겨울에.. (스웨덴)칼스타드-릴리함메르 스웨덴 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노르웨이로 갑니다, 노르웨이로 가기위해 거쳐가는 스웨덴의 도시 칼스타드를 통과 동계올림픽의 도시 릴리함메르로 이동을 합니다. 스웨덴의 국경도시 칼스타드는 호반의 도시로 군사적 요충지 라고 합니다. 유럽 에서는 운전을 하시는 기사 아저씨가 일.. 스톡홀름- 바사호 박물관 바사호박물관- 바사호는 383년 전인 1628년 엄청난 규모로 만든 군함이 출항한지 15분 만에 침몰했다. 1961년 인양된 바사호를 보존하기위해 배의크기를 맞추어서 지어진 박물관이다. 배모양과 비슷하게 지어진 박물관의 외관 발트해 제패라는 거대한 기치를 내걸고 군함이 출항 하였는데 .. 스톡홀름-시청사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 스톡홀름 그중 쿵스홀멘섬의 가장 유명한 건물이 시청사 이다. 멜라렌 호수를 사이에 두고 쇠테말름섬과 감라스탄의 리다르홀름섬을 한눈에 볼수 있다. 1923년 건축된 북유럽의 중세풍 건물로 우아하고 기품이는 시청사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이다 건물과 바다.. 국내 피겨 선수권대회 피겨 국내 종합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목동 실내 빙상장을 찾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티켓팅에 성공했다. 계속 몰아치던 서울의 한파가 이날 만큼은 조금 주춤했다. 워낙 좋아하는 김연아 선수의 어쩌면 국내경기 로는 마지막이 될수 있는 경기를 본다는 설레임으로 목동 실내 빙상장.. 냉장고자석 여행을 다니면서 다녀왔던 곳의 흔적을 기억 하고 싶은 마음에 한개 두개 모아본 냉장고 자석 입니다. 경유지 카타르 에서 산것 인데요, 중동 남 녀의 전통복장이 참 귀엽네요. 러시아 마트로쉬카 인형 인데요 인형의 갯수가 많을수록 가격은 더욱 비싸 집니다. 스웨덴에서 구입한 말모양.. 스톡홀름-감라스탄 스톡홀름 구시가지에 예쁜 골목길 감라스탄 으로 갑니다. 구 시가지의 중심 감라스탄은 왕궁, 성당, 노벨박물관, 오래된집 들과 미로같이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있는 전형적인 유럽의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북쪽에있는 증권거래소내에 노벨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스톡홀름 스톡홀름 리다르홀름섬 에서 바라본 시청사의 모습 스톡홀름 쿵스홀멘섬의 가장 유명한 건물이 시청사이다. 이곳에 세워진 시청사는 1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중 한곳인 쿵스홀멘섬에 세워져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스톡홀름의 대표적 관광지 이며 사진을 찍기에도 경관이 훌륭한 곳이다. 스톡홀름 구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서 스톡홀름의 구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이곳은 시청사를 마주 바라볼수 있는 리다르홀름섬 에서.. 리다르홀름섬의 광장에서 스톡홀름도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이다 보니 도시사이에 다리로 연결되어 건너가는 곳이 많이 있다. 구시가지의 아름다운곳 감라스탄 지역이 보인다. 국회의사당 옆모습 스톡홀름 크루즈 센터 건물 스톡홀름은 발트해로 부터 30Km거슬러 올라온 멜라렌호 동쪽에 있으며 시가지는.. 실자라인(트루크-스톡홀름) 요번 북유럽 여행을 하면서 살짝 기대감을 가진것이 바로 요 실자라인을 타는 것이 었는데요, 발틱해를 따라 트루크항에서 스웨덴 스톡홀름까지 타고갈 이 유람선은 13층 높이에 1500여명의 승객을 태울수 있다고 하니 그 규모가 짐작이 되지요,그 배를 타고 하룻밤을 보낸다는 생각에 설레임을 주체할수 없었지요^^* (결국에는 소형사고를 내고 말았어요 따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트루크항에 정박중인 실자라인 유람선이 거대한 몸체를 자랑하고 있네요. 트루크항의 전경 실자라인의 대합실 이층에는 까페실자가 보이구요 실자라인의 티켓이자 방키 출발시간이 조금 남아 기다립니다. 기다리며 손가방 정리도 하고 화장실도 다녀 옵니다. 드디어 승선을 한후 층층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 봅니다. 요 7층에 주로 쇼핑,식당,공여, 카지노, .. 시벨리우스공원 시벨리우스 공원은 "핀란디아"라는 곡으로 조국 핀란드를 찬양하는 교향시를 만들었고 국민들 에게는 독립에 대한 열망을 심어 주었던 민족 작곡가 이며 핀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기위해 만들어 졌다.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는 그의 조국인 핀란드의 혼을 담은 교향시로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을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함과 동시에 더불어 당시 러시아의 지배하에 있었던 핀란드 국민들에게 이러한 압박 속에서도 굴하지 않도록 민족고유의 특색을 느낄수 있는 색채감을 담은 선율과 리듬을 사용하여 애국심을 고취 시켰던 곡이다. 1967년 핀란드 여류 조각가 에일라힐투넨(Eila Hiltunen) 에 의해 만들어진 24톤의 강철파이프 오르간 모양의 조형물인 시벨리우스의 기념비 시벨리우스의 흉상 앞에..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