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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스페인,모로코,포르투갈/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알함브라요새

 

               

알함브라의 군사요새였던 알카사바-붉은성 이란 뜻을 지닌 알카사바는

1492년 약 800년간 스페인을 지배했던 무어인(아프리카의 아랍족)이 남긴

가장 유명한 문화유산 이다.

 

 

              

   알함브라궁전 입구에서

 

 

             

   알함브라궁전의 안내도

 

 

 

              

알함브라궁전의 뒤쪽으로 보이는 알바이신지구 짚시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한다

옆으로 언덕같은 야산이 보이는데 사크로몬테 언덕

 

 

 

코마레스궁전의 연못

 

 

 

 

 궁전 내부의 이슬람양식의 기둥

 

 

아반세라헤스의방 천정에있는 팔각형의 둥근천정을 뒤덮은

종유석모양의 장식들은 마치 벌집모양과 비슷하다

 

 

 

 

 알바이신 지구와 사크로몬테언덕

 

 

 궁전뜰에 활짝핀 사랑의나무

 

              

   사랑의나무 아래서

 

             

   알카사바 성채의 꼭대기에서

 

               

알함브라 정의의 대문을 나서면서

 

 

 

 

 

 

 

                   

알함브라 궁전의 가이드 스테파노씨와 함께

 

                  

왕비의정원에서 우아한 모습으로

 

               

곳곳이 수로로 연결되어있는 궁전은 네바다산맥 에서 내려오는 물이 흐르는

수로와 분수가 많아 물의궁전 이라고 불리운다

 

 

 

 

 

 

 

 가지런히 손질되어있는 궁전의 나무들

 

 

 

 

 

나무사이로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이 

 

 

 헤네랄리페 여름정원-앙증맞은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헤네랄리페(아세키아의안뜰)는

안달루시아의 이슬람파티오 양식을 대표하는 정원의모습이다.

 

 

 

                         

   알함브라궁전의 전경(알함브라궁전의추억 이라는 선율이 들려오는듯 하다~~~)

 

 

 

 

 

                                             

물의궁전이라 불리는 코마레스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