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6 동유럽

(28)
프라하 프라하 천문시계 틴 성당 화약탑 프라하 천문시계 앞에서 프라하성을 내려오는 골목길에서 선미와함께 까를교에서 연주하는 악사들
소금광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소금광산 견학을 온 폴란드 아이들과 선생님과 함께 지하200m 소금광산으로 내려가는 나무계단 올라올때는 엘리베이터로.. 거대한 소금광산의 내부 벽과 천정이 모두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금채취하는 과정 소금으로 만들어진 퀸카성당 저 지점에 도착하면..
할슈타트 장트볼프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내려가는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할슈타트마을을 배경으로 할슈타트 선착장에서 호수가에 자리잡은 에쁜묘지 짤츠감머굿- 장트볼프강 유람선에서 할슈타트의 중앙광장 유람선에서 아담하고 예쁜 할슈타트마을
프라하 프라하- 성비투스성당 성당안의 파이프오르간 왕궁앞의 근위병 황금소로 프라하성 안에서 바츨라프광장 까를교의 악사들 까를교에서 (볼타바강에 유람선이 떠가고) 프라하 천문시계 틴성당
아우슈비츠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입구(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는 글귀가 쓰여있다) 많은 여행객들이 슬픈 역사의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슬픈 역사의현장 이라 마음이 굉장히 울적했다, 우리 모두다, 그곳을 방문한 모두다... 일터로 일하러 가는 모습 그곳의 나무한그루 풀 한포기조차도 안쓰러웠다. 수용소의 모습 시체를 불태웠던 소각장 수용소의 감시초소 고압전류가 흐르는 철조망
국경넘어 폴란드로 체코에서 폴란드로 넘어가는 국경검문소 한시간 가까이 지체되었다.여권검사,확인하는데 일처리가 어찌나 늦던지 기절할뻔 했다.느려터진 컴퓨터에 일하는 녀석들 까지도 늑장을 부려 참느라고 죽을뻔 했다. 생수와 탄산수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먹은 점심,꼭 돈까스 비슷한것과 감자으깸,절인야채등등(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식당 앞에서 크라쿠프 주택가
부다페스트 헝가리의 유명한 굴라쉬 걸려있는 고추가 굴라쉬에 들어가는 재료. 부다페스트 바찌거리(서울의 명동과 비슷한 거리) 바찌거리에서 쇼핑을 하며... 바찌거리의 100년된 안나 커피숍 앞에서(까페라떼가 3유로 정도)
부다왕궁 앞에서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마차시교회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영웅광장의 박물관 영웅광장의 맞은편
장트길겐,장트볼프강 유람선에서 유람선을 타기위해 내려가는길 유람선 선착장 선착장에서 정애와 함께 짤츠감머굿의 풍경 유람선에서 친구들과 함께
할슈타트 중유럽의 피요르드라 불리는 호수와 안개의 할슈타트마을 할슈타트 호수가에서 할슈타트 선착장에서 마을의 골목길 할슈타트의 중심마을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 할슈타트의 예쁜묘지 해골사원안에서 수공예품을 파는 상점 할슈타트 선착장에서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