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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동유럽/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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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 장트볼프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내려가는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할슈타트마을을 배경으로 할슈타트 선착장에서 호수가에 자리잡은 에쁜묘지 짤츠감머굿- 장트볼프강 유람선에서 할슈타트의 중앙광장 유람선에서 아담하고 예쁜 할슈타트마을
장트길겐,장트볼프강 유람선에서 유람선을 타기위해 내려가는길 유람선 선착장 선착장에서 정애와 함께 짤츠감머굿의 풍경 유람선에서 친구들과 함께
할슈타트 중유럽의 피요르드라 불리는 호수와 안개의 할슈타트마을 할슈타트 호수가에서 할슈타트 선착장에서 마을의 골목길 할슈타트의 중심마을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 할슈타트의 예쁜묘지 해골사원안에서 수공예품을 파는 상점 할슈타트 선착장에서 친구들과..
짤츠브르그 호엔짤츠브르그성 (모짜르트콘서트) 올려다본 짤츠브르그성의 모습 성으로 오르기위해 요기서 후니쿨라를 탄다. 짤츠브르그성의 웅장한모습 콘서트장으로 가기위해 가파른 성벽 계단을 올라간다. 짤츠브르그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옆에 콘서트 팻말이 보인다. 성벽의 마당에서 한컷... 콘서트 연주곡
짤츠브르그 짤츠브르그 중심을 흐르는 짤츠강 짤츠강을 중심으로 구시가와신시가로 나뉜다. 짤츠강 다리에서 미정이와 함께 짤츠브르그 야경 게트라이더거리 친구들의 뒷모습 모짜르트콘서트를 보고 나와서... 모짜르트의생가
빈에서 짤츠부르그로 빈에서 짤츠브르그로 가는길-풍력발전기가 곳곳에 보인다. 멜크수도원의 전경 짤츠브르그 가는길의 그림같은 시골풍경 짤츠브르그로 가는 도중 들렀던 휴게소
빈의 쉔부른궁전 빈의 쉔부른궁전 앞에서 쉔부른궁전 앞에서 나혼자 쉔부른궁전안의 글로리테 신전-1757년 마리아테레지아가 프로이센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며 건설 했다고 한다. 쉔부른궁전의 정원에서
비엔나 비엔나의 성슈테판사원 슈테판성당의 입구 슈테판성당의 부분보수공사중 관광용 마차 비엔나의 게른트너거리 게른트너 거리에서 게른트너 거리의 자라매장 앞에서 같이 사진찍자니 너무들 좋아한다. 미, 애, 정, 숙, 주 와함께 모짜르트 콘서트를 홍보하는 삐끼 아저씨들 슈테판 성당의 미사장면
빈의 훈데르트바써하우스 현재는 빈의 시영아파트 라고 한다. 훈데 바써하우스 앞의 샾
빈의 시립공원 요한시트라우스의 동상- 음악의도시 답게 유명한 음악가의 동상이 많이 눈에 보인다. 공원안의 꽃시계 공원안의 벤치에 앉아 ... 시립공원 입구
빈-그린찡 호이리게 빈에서 햇포도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휴식 즐기기- 호이리게란 그해의햇포도로 담근 포도주라는 뜻과 새로 탄생한 포도주를 마시며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을 통칭한다. 쏘세지와 햄 화이트와인 호이리게 식당에서''' 식사중 슈라멜악단의 연주가 흥을 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