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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스페인,모로코,포르투갈/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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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트, 카사블랑카 모로코 탕헤르로 가는 배를 기다리면서 모로코로 가는 배안에서 모로코의 숙소 라바트 왕궁 앞에서 로컬가이드 랄루 아저씨와함께 왕궁의 맞은편 풍경 핫산사원의 경비병 순박한 표정의 경비병 아직 미완성 이라는 핫산탑과 360개의 돌기둥 물장수 할아버지 자기 모자를 벗어 나에게 쒸워준다. 어찌나 지저분 한지 이가 한 서말은 됨직하다. 지나다가 들른 휴게소의 화장실 볼일을 본후 바가지로 물을떠 씻어 내린다(완전 수동식) 카사블랑카 해변에서- 카사블랑카는" 하얀집' 이라는 뜻으로 모로코의 항구도시다. 영화제목으로도 유명한 이곳에 대해 큰 기대와 낭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도 후진 해변 모습에 실망 그래도 카사블랑카를 언제 또 와보겠어 친구야 웃자구 ㅎ ㅎ
페즈재래시장 모로코 대평원을 지나며... 아프리카 북서부에 있는 모로코는 입헌군주국으로 수도는 라바트이다. 페즈의 구시가지 미로와 같은 골목길을 향해 열심히 걸어가고있다.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페즈의 구시가 골목길 페즈의 구시가지 미로와 같은 재래시장입구 Biue Gate 페즈의 구시가 골목길..
[스크랩] 모로코고대도시 (페즈) 모로코를 가기위해서는 스페인남부 타리파 라는 곳에서 페리를 타고 지브롤터해협을 건너 간다. 여기가 모로코 탕헤르 인데 줄서있는 저곳에서 여권검사를 맡는다. 페즈로 가는길 -미들아틀라스 산맥이 북쪽 끝에서 부터 구불구불 펼쳐져 있는 저런 대평원을 가로 질러 가다보면 천년이 넘은 고대도시 페즈에 다다른다. 휴게소의 편의점 인듯한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물건마다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더군... 드디어 고대도시 페즈에 다다른다. 모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이라 여겨지는 페즈는 오래전부터 종교, 학문,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아테네" 라고 불리는 페즈는 789년 마호메트의딸 파티마의 후손인 이드리스1세에 의해서 세워진 천년이 넘은 고대도시 이다. 페즈 구시가지의 모습 거리에 쭉 나와있는 ..
왕궁 ,사원,염색시장 모로코왕궁 파노라마광장 페즈의 염색공장 모로코 전통음식 꾸스꾸스 핫산모스크 사원입구에서 그곳을 지키는 기마병과 함께 핫산모스크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