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밴쿠버
ㅎ ㅎ 와인 한모금 마셔 보지도 못하고 수전증 으로 인한 와인 투척 ㅋㅋㅋㅋㅋ 와인 맛사지중ㅠㅠ
밴쿠버 그린빌아일랜드(퍼블릭마켓,공예품점,노천카페가 있는 닝만적인곳)
퍼블릭마켓 앞에서
그린빌아일랜드에서 뒤쪽은 강같이 보이지만 바다 다리가 보이는 쪽으로 쭉 들어가면 싸이언스월드가 나오고 그곳이 바다의 끝이다.
캐나다깃발 뒤로 교각이 보이는 다리는 버라드브릿지다.
밴쿠버 게스타운을 지나가는 투어버스 인데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것이 좀 맘 상한다,중국 일본도 있는데 말이지...
15분 마다 증기를 내뿜는 게스타운의 명물 증기시계 30분에 맞춰 뿜기 시작하는 증기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성화대 올림픽 개막시 당시 한개의 기둥이 올라오지않아 오점을 남겼다.
잭플플라자 야외광장에 설치되어있는유리와 철제로 만들어진 성화대
물위에 떠있는 수상주유소 뒤쪽으로 부촌이 모여있는 노스밴쿠버
캐나다플레이스-1986년 열린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이후 날아갈듯한 5개의 흰돛을 단배가 마치 바다위에 정박해 있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아이맥스영화관, 무역컨벤션센터, 팬퍼시픽호텔 외에 레스토랑과 다양한 숍이 들어서 있다.
캐나다플레이스에서 마주 바라보이는 노스밴쿠버 뒤로 보이는 다리는 캐나다에서 가장 긴 다리인 Lion's Gate Bridge로 1.5Kmek.
40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북미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향나무가 울창한 숲이 있으며 토템폴이 있는 스텐리파크
이 토템폴은 미국의 삼나무로 만들었으며 캐나다 태평양지역에사는 인디언부족들이 새겨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