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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북유럽/카타르(도하)경유

도하

 경유지 도하공항 에서 중동여인이 되어보았다.ㅎ 나도 이슬람 여인이 된듯

 

 친구도 한컷  공항안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어 매우시원함

 도하시내로 가는길

 중동지방 답게 모래바람으로 인해 대기가 뿌옇게 흐리다

 차를타고 달리다보니 해변이 나타남

 더운나라의 상징 야자나무가 많이 심어져있다.

 마치 두바이와 비슷한 고층건물들이 나타난다.

도하 웨스트베이 지역의 고층건물

 코르네슈해변- 밑으로 보이는 저건물은 씨푸드 식당이고 이곳은 런닝 요가 조깅등을 즐기는 장소라고 한다.그런데 너무 더워서 조깅을 할수 있으려나...

 뒤로 도하의 다운타운(웨스트베이지역)이 보이고 있다 도심의 건물은 두바이를 벤치마킹 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비슷한것 같다

 야자나무 아래 이날의 룸메이트와 함께

 

 더워도 즐거워  뒤쪽으로 보이는 저곳은 씨푸드 레스토랑 이다

 코르네슈 해변의 광장

 

 모래바람 탓인지 건물의 색깔들이 모두 모래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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