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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엿보기

8월 어느 무덥던날 기장 샌드카페

기장 공수마을 샌드카페
8월 뜨겁던날 친구들 모임 신세계에서 파스타로 점심을 먹고 찾아가본 카페 샌드
푸릇한 잔디정원에 노란우산이 펼쳐져있고
너무더워서 실내로
바다를 바라보고 커피한잔 하고싶은 풍경이지만 뜨거운날씨가 받쳐주질 않는다
더위 한풀 가시면 다시와서 노란우산 아래 커피를 즐기고싶다
이층 실내 전경인데 넓찍하니 쾌적한 공간이 맘에든다
주창장 입구에서 바라보는 샌드카페의 전경

이 찌는 더위에 야외테이블에 한팀이 자리하고있다

차와 함께 시킨 옥수수빵이 맛있다

마당에서 바다를 뒤로하고 한컷~ 부산 송정에서 동해안7번 해안국도를 따라 카페가 정말 많이 자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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