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3 영국/북아일랜드

자이언츠코즈웨이 방문자센터


자이언츠코즈웨이 방문자센터
주상절리의 모양을 본떠 지은 센터
센터옆의 잔디는 끝까지 올라가면 건물옥상 과도 연결된다
 
 

 
자이언츠코즈웨이 카페
방문자센터 밑으로 조금 내려오면 점잖게 생긴 건물에 카페가 있다
 


자이언츠코즈웨이를 가기위해 
우리는 단체티켓을 구매
가격은 약 13파운드 정도
하는것같다
방문자 센터도 함께 이용 할수있다

 
방문자센터의 전시실
자이언츠코즈웨이의 형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그에 대한 영상도 관람한다


기념품 매장도 있고 전시물은
대부분 6각 기둥으로 주상전리를 본떠 만들었다



주상절리의 형태를 본떠
만든 모형

 
우리 일행 분들과 친구들
모두 기념품 구경하느라
ᆢ^^


잠시 비가 내려 그치기를
기다렸다
방문자센터를 나오면 코즈웨이 호텔이 있고 조금더 아래로
내려오면 카페도 있다


 
비가 잠깐 내렸는데 하늘은 또 금방 파란하늘이 되고 해가 쨍하니 떴다
 


호텔 맞은편 쪽으로 바라보면 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는데
우와! 풍경이 예술이다


 
우리의 안전한 여행길을 책임져주신 알란 기사 아저씨와(베스트 드라이버에 항상 웃는얼굴인) 기념샷도..
 

 
우리일행중에 친구끼리 오신 두분과 함께
 

 

 
 


단체투어가 왔는데 그 투어의 가이드분이 시선을 끄는 차림으로
여행객들 에게 몇시까지 오라는 메세지를 팻말에 적어 재미있는 몸짓으로 알려 주시는데
너무 재미있어 사진도 같이 찍었다 우리에게 잠시 즐거움을 주었던 분이다



자기를 따라 하라고 그러길래
오케이 하며 잠깐 가이드를 했더랬다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분이었다


 
목가적인 아름다운 전원풍경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풍경 못지않은것 같다
아일랜드는 주로 이런 풍경들이 많이 보인다
 

 

 

이 예쁜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하고 싶었는데 카페가 영업을 하지 않는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만한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버스를 타고 떠나야할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쉽다
 

 
벨파스트로 돌아와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페리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간다 
 

 
멋진 건물 앞에 노란색의 그리스식 파고라가 시선을 끈다
 

 
벨파스트로 돌아와 모닝스타라는 펍에서 식사를 한다
식사를 한후 근처 마트에서 과일과 간식을 사기도 했다
 

 
레스토랑과 펍을 겸하고 있는 식당인데
이곳에는 저런형태의 식당들이 많다고 한다

 

 
벨파스트에서 식사를 한후 페리를 타고 케언리안(Cairnryan)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