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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북유럽/러시아

상트페테르브르크-에르미타쥐

 

 

 

 

 

 피사로작 몽마르트거리 1897년

 

 

 

 

 

 세잔 작  사과 정물화

 

 

 

 

 

고흐 작 아를의 원형경기장 1888년

 

 

 

 

 

고흐 작  아를의 여인들 1888년

 

 

 

 

 

그는 열대 지방에 정착한 최초의 프랑스인 이다.

타히티 원주민의 천진함과 아름다움에 반해 2년동안

그들의 매력을 드러내는 많은 초상화를 그린다.

 

 

 

 

 

고갱 작 기적의 샘물(달콤한 몽상) 1894년

 

 

 

 

 

마티스

 

 

 

 

 

마티스 작  춤 1910년

 

 

 

 

 

 피카소의작품-<부채를 들고 있는 여인>

1908년 여인의 신체와 얼굴의 모든 데탈이 궁형이나 정방형 모양의 배합을 통해

단순화된 형태로 보여지고 있다.

어떠한 견고한 물체를 마치 난도질 해놓은 듯이 보이는

이 기하학 적인 형태는 자신의 감정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포즈나 제스처,그리고 숙여진 머리를 통해

주인공의 지친 상태를 전달하고 있으며,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음을 짐작케한다.

-에르미타쥐 박물관 해설서

 

 

 

 

 

 피카소 작품을 전시해 놓은방

 

 

 

 

 

 프라고나르-짧은 입맞춤 1780년대 말

 

 

 

 

 

 거울 앞에서

 

 

 

 

 

 겨울궁전- 황금응접실

 

 

 

 

 

규방- 겨울궁전중 최고의 인테리어로 꼽히는 곳으로

브률로프에 의해 1841년 제작 되었다가

1853년 보세에 의해 당시 신유행 이었던 로코코풍에 따라

전격적으로 개조 되는데 건축가는 문 윗부분의 장식으로

에르미타쥐의 그림을 이용한다.

벽의 패널을 위한 석류빛의천, 가구의 백색장식, 창과 문의 휘장들은

프랑스 코티에 공장에 주문 되었다.

 

 

 

 

 

 

 

 

겨울궁전의 황금 응접실로 들어가 봅니다.

 

 

 

 

 

 

 

 

 

 

 

박물관 입장객의 옷을 보관해 주는 장소

 

 

 

 

 

겉옷,코트 등을 보관해 주는 방 인데 아마 3700명분은 할수 있다는 뜻인것 같기는 한데요..

영어 위의 러시아 문자가 생소 합니다.

 

 

 

 

겨울궁전의 정원

 

 

 

 

 

강변에서 바라본 겨울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