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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미소국(유럽의 작은나라)/북스페인

마드리드



빌바오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한후 이제 마드리드로

떠나려 합니다. 



식당앞 노천카페



여행 마지막까지 안전운전으로 우리들의 여행을 편안하게 해주셨던

온화하고 푸근한 미소가 매력적이었던 기사아저씨와 함께 한컷

 



근처 공원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마드리드로 가던중 쉬어갔던 휴게소 에서

아이스크림을 골라 봅니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 휴게소에서 파프리카 가루와 볼펜 열쇠고리등을

구입 했는데 파프리카 가루가 음식 만들때 꽤나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더 못사온것이 좀 아쉬웠어요




아이스크림이 꽤나 컸었는데도 모두 한개씩 뚝딱 해치웠습니다



마드리드 시내로 들어서는 길에 아토차역을 지나 갑니다




마드리드 한인식당에서 요번 여행중 유일하게 한식을 먹게 됩니다



된장찌개 제육볶음 기타 반찬들

오랫만의 한식이라 맛나게들 먹었습니다.



한식당 앞에서



오늘밤이 마지막 밤이라 참 아쉽고 허전 했습니다




마지막날의 숙소 마드리드 메리어트 호텔로 향합니다